목록개발 일기 (12)
민규의 개발블로그
평소와 다름없이 react-nodebird를 수강중 갑자기 ConnectionError [SequelizeConnectionError]: Unknown database 'react-nodebird' 이런 에러가 뜨면서 db가 실행이 안되는 일이 생겼는데 workbench를 가보니 db가 지워져있었다. 몰려오는 당혹스러움을 뒤로한채 침착하게 구글링 해보니 프로젝트 폴더안에 sequelize db:create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해결된다 하였고, 해보니 'sequelize'은(는) 내부 또는 외부 명령,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, 또는 배치 파일이 아닙니다. 이런 에러가 또 나왔으나 npx sequelize db:create 로 해결 하였다 휴
오늘은 길을 잃었다... 알바 끝나고 공부하러 왔는데 알바하는동안 팀프로젝트 진도는 나가있고, 1대1 협업 프로젝트도 평소 하던 방식이란 달라서 뭔가 삐걱거리고 너무 힘들다. 뭘 공부해야될지 방향을 잃은 기분??? 그냥 생각없이 공부만 하면 되는데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이 된다. 부딪히다보면 어떻게든 되겟지? 아직도 갈길이 멀다...
html부터 공부한지도 한 8개월? 9개월 정도 된 것 같다.... 지금 하고 있는 공부 와는 어느 정도 동 떨어진 삶을 살다가 나름의 노력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괴물이 너무 많다..ㅠ 얼마큼 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까?? 고민해봤는데 그냥 내 페이스 x2로 묵묵히 가면 될 것 같다 ㅋ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우테코 떨어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알고리즘을 못해서 코테 컽! 당한 것 같은데 뭐 공부하면 늘겠지 ㅋㅋ 올해가 가기 전 목표 제대로 된 프로젝트 1개 하기 js 빢공 - 질문 들왔을 때 아 그건~ 하고 바로 말할 수 있도록 redux-saga 로직 이해 type-Script
글재주가 없지만, 의식하며 쓰다 보면 늘겠지 하며 틈틈이 블로그에 글을 남기려 한다! 지난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우테코 3기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치렀다. 1번 2번 3번까지는 쉽게 풀었던 것 같은데…. 4번부터 난관이었다…. 5번은 문자열 패턴 문제로 테솔은 했지만 아마 틀렸을 것 같다. 6번, 7번은 손도 대지 못하였다. 다른 사람들에겐 쉽게 느껴졌을지 몰라도 우테코를 통해 생애 첫 코딩테스트를 본 나는 그동안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 프리코스라도 경험해보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지만 1차에서 떨어지더라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한다. 자소서를 쓰며 내가 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, 처음으로 알고리즘을 공부하며 알고리즘의..